핵심 요약
- 포켓페어가 진행한 팔월드 글로벌 인기투표에서 고양이형 팰인 세크메트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 결과 발표와 함께 올겨울 예정된 '사이드 바이 사이드' 업데이트의 3인 실루엣 티저가 공개되어 정체에 대한 관심이 쏠렸습니다.
- 유력 후보인 인기 보스 캐릭터 조이, 사야 등이 신규 업데이트에서 동료로 합류할 수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번역 개발사 포켓페어가 공개한 최신 인기투표 결과에 따르면, 팔월드(Palworld)의 이번 인기 1위 주인공은 세크메트(Sekhmet)로 결정되었습니다. 고양이 형상을 한 이 팰은 전 세계 플레이어들로부터 총 49,637표를 얻어 최고 인기 캐릭터로 뽑혔습니다.
2위는 37,425표를 받은 솔렌(Solenne)이 차지했고, 3위는 34,625표를 기록한 도로롱/치렛(Chillet)이었습니다. 반면, 90년대 이모(emo) 세대 아이들이 뿌듯해할 법한 녹색 퐁파두르 헤어스타일을 뽐내던 가시공주/플로라나 혹은 베르다쉬(Verdash)는 1,479표에 그쳐 순위의 맨 밑바닥에 머무르는 굴욕을 겪었습니다.
투표 결과 공개와 함께 포켓페어는 올겨울 선보일 신규 업데이트 '팔월드: 사이드 바이 사이드(Palworld: Side by Side)'의 티저도 공개했습니다. 사실 '티저'라고 해봤자 인간 캐릭터 실루엣 3개만 던져준 수준이라, 팬덤은 이 가려진 인물들이 누구일지 온갖 추측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레딧(Reddit)에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추측은 이 의문의 인물들이 아우리(Auri), 조이(Zoe), 사야(Saya)라는 것입니다. 포켓페어 투표의 캐릭터 부문 순위에서 이들이 가장 인기 있는 상위권 픽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꽤 그럴듯합니다. 세 캐릭터 모두 이미 게임 내에서 세력 리더이자 탑의 보스로 등장하고 있으며, 포켓페어가 작년 투표 이후 조이를 영입 가능한 동료로 만들어줬던 전례가 있는 만큼, 이번 '사이드 바이 사이드'를 통해 플레이어가 이 3인조와 팀을 이룰 수 있게 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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