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Hacker News · 2026-10-14

"디스코드 대신 이거 쓴다?" 종단간 암호화 메신저 Strafe 등장

핵심 요약
  • 디스코드의 대안을 목표로 하는 오픈소스 연합형 메신저 'Strafe'가 공개되었습니다.
  • 모든 대화의 기본 종단간 암호화(E2EE), 트래커 배제, 셀프 호스팅 지원을 핵심 특징으로 내세웠습니다.
  • 텍스트 채널, 음성·영상 통화, 화면 공유 등 디스코드의 주요 기능들을 오픈소스로 구현했습니다.
요약 디스코드의 대안을 표방하는 오픈소스 및 연합형 메신저 프로젝트 'Strafe'가 공개되었습니다. 최근 디스코드의 데이터 정책이나 보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Strafe는 엔드투엔드 암호화(E2EE)와 트래커 배제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소개에 따르면 Strafe는 모든 메시지를 기본적으로 암호화하여 대화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며, 광고나 데이터 수집이 전혀 없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사용자가 직접 서버를 호스팅(Self-hosting)하여 독자적인 인스턴스를 구축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합니다. 기능 면에서는 디스코드와 유사한 텍스트 채널, 음성 및 영상 통화, 화면 공유, 마크다운 서식 지원, 파일 공유 등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데스크톱(Windows, Linux, macOS) 및 웹, 모바일 환경을 지원하여 여러 인스턴스 간 계정 전환과 백그라운드 알림 등의 편의 기능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전면 오픈소스로 코드가 공개되어 커뮤니티 주도의 개발과 데이터 이관의 자유로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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