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의 순수 제작비가 마케팅비를 제외하고 약 4,000만 달러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적은 인력 규모, 폴란드의 저렴한 인건비, 짧은 개발 기간 덕분에 미국 대작들에 비해 제작비를 크게 아낄 수 있었습니다.
- 소규모 예산에도 불구하고 9월 3일 출시 후 불과 며칠 만에 판매량 100만 장을 넘기며 큰 흥행을 거두고 있습니다.
번역 블룸버그(Bloomberg) 보도에 따르면,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The Blood of Dawnwalker)'의 순수 개발비는 마케팅 비용을 제외하고 약 4,000만 달러(한화 약 530억 원 수준)가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블룸버그의 제이슨 슈라이어(Jason Schreier) 기자는 이처럼 제작비가 낮게 유지될 수 있었던 핵심 요인으로 다음 세 가지를 꼽았습니다.
- 개발사가 무리하게 인력을 늘리지 않았음
- 미국 대비 상대적으로 물가가 낮고 개발자 임금 수준이 낮은 폴란드에서 제작됨
- 6~7년씩 걸리는 미국 대작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발 기간이 짧았음
이처럼 비교적 검소한 제작비에도 불구하고 해당 게임은 뛰어난 재무적 성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9월 3일 정식 출시 이후 단 며칠 만에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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