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Mastodon @IGN_PS5@rss.anyfeed.cc · 2026-10-19

구글 AI 4명이서 사람 도움 1도 없이 마크 엔더드래곤 깼음 ㄷㄷ

핵심 요약
  • 구글 연구진이 Gemini AI 에이전트 4개가 인간의 도움 없이 약 27시간 만에 마인크래프트 엔더 드래곤을 격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사전 전략 없이 오직 최종 목표만 부여받은 상태에서, AI들이 인게임 채팅과 공유 메모리로 소통하며 파밍부터 퍼즐까지 자체적으로 해결했습니다.
  •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인 Mineflayer를 통해 플레이어를 제어하며 세계 최초 기록을 세운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번역 구글 연구진이 인간의 개입 전혀 없이 구글 Gemini 4 Argon AI 에이전트 4개가 마인크래프트를 클리어했다고 주장하는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이 엔더 드래곤을 쓰러뜨리는 데 걸린 시간은 27시간이 조금 넘었으며, 이는 세계 최초의 기록으로 여겨집니다. 물론 단순히 나타나서 활을 쏘는 것처럼 간단한 일은 아닙니다. 마인크래프트에서 '디 엔드(The End)'에 도달해 엔더 드래곤을 처치하려면 여러 시련을 거쳐야 합니다. 요새(Stronghold)를 찾아 퍼즐을 풀기 전에 엔더 진주와 엔더 막대를 얻고 엔더의 눈을 제작해야 하죠. 여기에는 상당한 파밍이 필요하며 마인크래프트의 기본 도구들을 차례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테스트를 시작하기 위해 구글은 엔더 드래곤 처치라는 목표만을 부여한 채 4개의 에이전트로 구성된 팀을 무작위 마인크래프트 시드에 투입했습니다. 구글에 따르면 에이전트들은 조율을 위해 인게임 채팅을 사용했지만, 사전 전략은 전혀 주어지지 않았고 오직 목표만 주어졌습니다. 연구진은 "각 에이전트는 'Mineflayer'라는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를 통해 플레이어를 제어했으며, 인게임 채팅과 공유 메모리를 통해 팀원들과 협동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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