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r/Fauxmoi · 2일 전 ·💬 3

'프로페서 X' 패트릭 스튜어트 별세... 마지막 유작은 '어벤져스: 둠스데이'

핵심 요약
  • '엑스맨' 시리즈의 찰스 자비에(프로페서 X) 역으로 유명한 명배우 패트릭 스튜어트가 향년 86세로 별세했습니다.
  • 마블 스튜디오는 그의 생전 마지막 스크린 연기 유작이 개봉 예정작인 '어벤져스: 둠스데이'라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 휴 잭맨과 루소 형제 감독 등의 애도가 이어진 가운데, 고인은 생전 인터뷰에서 "은퇴는 상상할 수 없다. 영원히 배우로 남을 것"이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요약 '엑스맨' 시리즈의 정신적 지주이자 '프로페서 X'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배우 패트릭 스튜어트 경이 향년 86세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의 생전 마지막 영화 유작이 마블 신작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될 것이라고 마블 스튜디오가 공식 발표했습니다. 고인은 알츠하이머와 루이소체 치매 투병 끝에 별세했습니다. 마블 스튜디오는 추모 성명을 통해 고인이 2000년 첫 '엑스맨' 영화에서 찰스 자비에 역으로 데뷔한 이래 25년 넘게 캐릭터에 무게감과 깊이를 부여해 왔으며, 이번 '어벤져스: 둠스데이'로 통산 아홉 번째 찰스 자비에 역을 소화하며 스크린에서의 마지막 연기를 마쳤다고 전했습니다. 고인은 '엑스투(X2)', '최후의 전쟁', '울버린' 시리즈,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명작으로 꼽히는 '로건'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 엑스맨 세계관의 중심을 지켜왔습니다. 고인과 오랜 세월 호흡을 맞춘 울버린 역의 휴 잭맨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대와 스크린의 거장을 잃었다. 내게는 엄청난 친구이자 사람이었고, 그에게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평생 그를 그리워할 것"이라며 깊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연출을 맡은 루소 형제 감독 역시 "어린 시절의 영웅과 함께 일할 수 있어 행운이었으며, 스크린 안팎에서 인간미를 가르쳐 준 전설적인 배우"라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생전 마지막이 된 지난 7월 인터뷰에서 패트릭 스튜어트는 '어벤져스: 둠스데이' 복귀 이유를 밝히며 "나이가 들수록 맡을 수 있는 배역은 줄어들지만, 여전히 흥미로운 제안을 받고 새로운 도전을 즐긴다. 공식적인 은퇴는 상상할 수 없으며, 나는 영원히 배우로 남을 것"이라는 연기 열정을 남겨 많은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하고 있습니다. 고인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오는 12월 18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해외 반응 번역
작성자: /u/Gorotheninja [링크] [댓글]
코믹스랑 실사 영화 전통대로라면 자비에 교수님 이번에도 무조건 사망 확정인데... 극장에서 진짜 마음 아파서 어떻게 보냐.
데드풀이 끔찍한 섹드립 치면서 거기를 찌르는 장면 찍어뒀던 거, 고인 예우 차원에서 훨씬 공손하게 재촬영하고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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