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동네에서 지붕으로 도망치는 다람쥐를 쫓던 낯선 고양이를 목격했습니다.
- 몸통은 삼색이인데 얼굴만 턱시도 고양이 형태라 마치 머리를 잘못 이식해 놓은 것 같은 독특한 외모였습니다.
번역 동네에서 처음 보는 고양이를 한 마리 봤는데, 지붕 위까지 거의 다 도망친 다람쥐를 쫓고 있었습니다.
지금껏 한 번도 마주친 적 없던 녀석이었는데, 몸은 검은색과 갈색이 섞인 삼색이(캘리코) 무늬였지만 얼굴만은 바닐라색 턱시도 고양이 머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마치 누군가 작정하고 안 어울리는 고양이 머리를 색이 전혀 다른 고양이 몸통통에 옮겨 심어놓고 돌아다니는 것만 같은 생김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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