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러시아 사진작가 알렉세이 티타렌코가 1992년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역 입구 군중을 촬영한 장노출 사진입니다.
- 장노출 특유의 흔들림으로 인해 거리를 메운 수많은 인파가 마치 유령의 파도처럼 기묘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요약 러시아의 사진작가 알렉세이 티타렌코(Alexey Titarenko)가 1992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바실레오스트롭스카야(Vasileostrovskaya) 지하철역 입구 근처에서 촬영한 장노출 사진 작품입니다. 소련 붕괴 직후 혼란스럽고 쓸쓸했던 당시 시대상과 지하철역으로 밀려드는 수많은 사람들의 움직임이 장노출 기법을 통해 마치 유령이나 안개 같은 파도처럼 몽환적이면서도 기묘한 분위기로 담겨 있어 해외 커뮤니티에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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