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Mastodon @mrgm · 6일 전

허공에 "잘 자" 외치자마자 튀어나온 털뭉치 존재감

핵심 요약
  • 집 안 허공에 대고 잘 자라고 인사한 뒤 침대에 들어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 그 순간 어디선가 형체도 없는 존재(반려묘)가 불쑥 튀어나와 가장 좋아하는 사람 위에서 자려고 파고들었습니다.
번역 고양이와 함께 한 공간에서 사는 게 정말 너무 좋아요! 아마도 비어 있을 거라 생각한 집 안 허공을 향해 "잘 자"라고 인사를 건네고는, 침대로 가서 편한 평상복을 벗어던졌습니다. 그런데 제가 침대에 기어들어가 이불을 덮고 자리를 잡자마자, 어디선가 형체도 없는 존재가 불쑥 튀어나왔습니다. 그 존재 역시 침대에 올라와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 위에서 낮잠을 자고 싶어서 안달이 난 채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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