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젠레스 존 제로를 시작한 한 해외 유저가 5일 만에 스팀 누적 35.5시간을 기록하며 캐릭터 신뢰도 작업과 스토리 3장을 마쳤다.
- 과거 폴아웃 76도 3달 만에 약 400시간을 달성했을 만큼 게임에 한 번 빠지면 손을 놓지 못해 스스로 강제 종료를 원하고 있다.
번역 나 이제 벤(Ben)이랑 찐친 됨 (신뢰도 풀로 채움). 지금까지 같이 노는 거 꽤 괜찮았음. 3장도 다 깼는데, 폰 리카온(Von Lycaon) 목소리가 진짜 좋더라. 차분하면서도 날카로운 느낌. 다음엔 교활한 토끼굴(Cunning Hares) 애들이랑 놀 생각인데, 네코마타는 아직 해금을 못 해서 걔만 빼고. 그러고 나서 판인후(Pan Yinhu) 스토리 보고 나면 걔랑도 놀아야지.
근데... 나 이 게임 좀 쉬고 다른 거나 할까 봐. 스팀으로 플레이한 지 겨우 5일 됐는데 벌써 플레이타임 35.5시간 찍었거든. 뭐 하나 잡으면 손을 못 놓는 게 늘 내 문제라니까, 폴아웃 76(Fallout 76) 때도 그랬고. 걔는 3달 만에 무려 398.8시간을 찍었었음... 3달 만에 말이야! *한숨*
누가 나 좀 이 의자에서 내팽개쳐 주거나, 내 아치 리눅스 본체 물려둔 UPS 전원 버튼 좀 꺼줬으면 좋겠네 ㅋㅋㅋ. 근데 그러면 내 안에 잠든 곰의 본성이 튀어나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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