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십 r/Fauxmoi · 6일 전 ·💬 3

약물 강요로 극단적 선택한 전 여친 유품까지 벼룩시장에 내다 판 미국 코미디언 논란

핵심 요약
  • 미국 코미디언 레지 와츠가 자택 에스테이트 세일에서 세상을 떠난 전 연인의 입원 샴푸와 손편지 등 개인 유품을 판매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 고인은 과거 레지 와츠의 환각제 강요로 심각한 정신병을 앓다가 결국 극단적 선택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 더 큰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 현장 방문자가 이를 폭로하며 성인용품, 미확인 테이저건 발사 소동 등 충격적인 세일 현장 실태가 공개되었습니다.
요약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이자 음악가인 레지 와츠(Reggie Watts)가 LA 실버레이크 자택에서 대규모 에스테이트 세일(가재도구 처분 세일)을 열었는데, 세상을 떠난 전 여자친구의 유품까지 마구잡이로 내놓아 판매 중이라는 폭로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동료 코미디언 메건 코스터(Megan Koester)가 세일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개한 글에 따르면, 현장 공식 목록에는 고급 오디오 장비 위주로 등록되어 있었으나 실제로는 고인이 된 전 연인 캐서린(Katherine)의 지극히 개인적인 물건들이 잡동사니 상자에 담겨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병원 입원 당시 붙어 있던 '병실 번호, 환자 이름, 의사' 스티커가 그대로 붙은 샴푸통부터, 어머니가 고인에게 보낸 애틋한 손편지, 고인의 이름으로 발행된 수표가 꽂힌 책, 쓰다 만 윤활제와 성인용 기구, 심지어 실탄이 장전된 상태로 오작동해 발사된 테이저건까지 뒤섞여 나와 현장을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더욱 큰 공분을 사는 이유는 두 사람 사이의 비극적인 과거사 때문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약물 옹호론자였던 집주인 레지 와츠는 연애 당시 체구가 작고 경험이 없던 캐서린에게 고용량의 강력 환각제 투약을 강요했습니다. 이로 인해 극심한 공황과 조증, 약물 유발성 정신병을 겪게 된 캐서린은 공항 귀국 직후 배변 조절조차 못 할 정도로 무너져 정신과 병동에 강제 입원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를 견디지 못하고 퇴원한 그녀를 집에서 쫓아냈고, 정신적 고통 속에서 홀로 남겨진 캐서린은 결국 페루의 한 호텔에서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녀의 죽음에 간접적인 원인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는 남성이, 고인의 어머니 편지와 병원 입원용 샴푸통까지 헐값에 세일 품목으로 내놓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해외 네티즌들은 거센 비난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해외 반응 번역
레지 와츠가 이번 주말 LA 자택에서 에스테이트 세일을 여는 중임. 공식 목록에는 주로 하이엔드 오디오 장비 위주로 올라와 있는데, 어제 코미디언 메건 코스터가 방문해 보니 고인이 된 전 여친 캐서린의 책이나 심지어 쓰던 샴푸 같은 개인 유품들이 대거 매물로 나와 있는 걸 발견함.
진짜 개쓰레기 같은 놈이다.
디팩 초프라랑 같이 프로젝트 했던 놈인데, 디팩 초프라는 자레드 레토랑 러셀 브랜드랑도 같이 일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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