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브라우저 조작 시 스크린샷 분석 대신 DOM 요소를 번호화해 처리하는 초고속 브라우저 에이전트 'Jev Ultrafast'가 공개되었습니다.
- 구글 플라이트에서 취리히발 런던행 항공권 검색을 텍스트 입력과 로딩 대기까지 포함해 7.1초 만에 완료했습니다.
- 스크린샷을 배제하고 결정 사이클당 네트워크 요청을 단일화하며 실제 텍스트 입력 시에만 소형 LLM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속도를 극대화했습니다.
요약 오픈소스 브라우저 자동화 프로젝트인 Jev Ultrafast(jev-ultrafast)는 동적 인덱스 액션 스페이스를 활용해 브라우저 조작 속도를 대폭 끌어올린 브라우저 에이전트 프로젝트입니다. 자연어로 목적지를 입력하면 구글 플라이트에서 취리히발 런던행 항공권 검색을 로딩 대기 시간과 텍스트 입력까지 포함해 단 7.1초 만에 완료하는 성능을 선보였습니다.
기존 브라우저 에이전트들이 화면 스크린샷을 찍어 비전 모델로 분석하느라 지연 시간이 길었던 것과 달리, Jev는 기본 루프에서 스크린샷 분석을 배제하고 브라우저의 구조화된 상태(DOM 노드 및 번호가 매겨진 엘리먼트 테이블)를 직접 파악합니다. 클릭(CLICK), 텍스트 입력(TYPE_TEXT), 선택(SELECT), 스크롤(SCROLL) 등의 작업과 대상 요소를 한 번의 네트워크 요청으로 함께 결정하며, 실제 타이핑이 필요한 순간에만 소형 LLM을 호출해 텍스트를 생성하도록 분리 설계했습니다.
또한 화면 깜빡임이나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콤보박스 입력 후 추천 검색어 대기를 최대 200ms로 제한하고, 클릭 대상이 다른 UI 요소에 가려졌는지 사전에 검증하는 등 정밀한 브라우저 하네스 제어를 적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항공권 검색 외에도 위키피디아 문서 검색 등 다양한 웹 작업을 빠르고 경량화된 파이썬 코드로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Sponsored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