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가 유저 이탈을 겪은 뒤 애초에 삭제하지 말았어야 할 캠페인과 레이드를 다시 복구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유저들은 이번 발표가 너무 늦었을 뿐더러, 진정성 없는 뻔한 PR식 태도로 신뢰 회복을 운운하고 있다며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해당 소식이 큰 파장을 일으키며 데스티니 스트리머들 사이에서 리액션 영상이 쏟아져 나오는 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번역 결국 번지가 이제 플레이어가 사실상 한 명도 안 남았다는 걸 깨닫고는, 이제 와서야 변화를 꾀하면서 "애초에 금고에 넣지 말았어야 했을 캠페인과 레이드들을 금고에서 꺼내겠다"고 계획 중인 건가요? 좀 너무 늦은 거 아닌가 싶네요.
제가 좀 비꼬는 것처럼 들린다면 죄송하지만, 저는 직접 눈으로 보기 전까지는 못 믿겠습니다. 게다가 걔네 발표 태도를 보면 너무 잘난 척하고, 연습된 티가 팍팍 나는 전형적인 PR 느낌이에요. '신뢰를 다시 얻겠다'는 이번 발표 내용 중에 진심 같거나 조금이라도 감정적인 진정성이 느껴지는 게 단 하나도 없습니다.
어쨌든 지금 반응은 꽤 크게 일고 있어서, 앞으로 5분 안에 모든 데스티니 스트리머들이 눈을 크게 뜬 썸네일로 리액션 영상을 줄줄이 올릴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