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신작 '마블 울버린' 속 오토바이 추격 시퀀스를 두고 컨트롤러를 전혀 조작하지 않아도 로건이 죽지 않는지 테스트하는 유저들이 늘고 있습니다.
- 출시 전부터 보스전이나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에 대한 비판이 있었으며, 출시 후에도 '실패가 불가능한 QTE' 등 지나치게 쉬운 난이도가 논란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적당한 도전감이라며 호평하는 의견과 전투 및 긴장감 부족으로 실망했다는 의견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번역 마블 울버린(Marvel's Wolverine)이 소셜 미디어에서 끊임없는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가장 최근의 논란은 로건이 오토바이를 타고 차량 사이를 누비는 추격전 시퀀스를 중심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인섬니악의 이번 신작 슈퍼히어로 게임은 현재 게임 커뮤니티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입니다. 정식 출시되기도 전부터 게이머들은 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초기 게임플레이 영상들을 지적해 왔습니다. 센티널 보스전이 너무 판에 박혔다며 불만을 제기했고, 성우 연기에 대해서도 "내 음산한 엑스맨 게임에 웬 애니메이션 성우들을 데려다 썼냐"며 비판했으며, 적을 추적하기 위해 로건이 냄새 흔적을 따라가는 시스템은 플레이어의 손을 너무 일일이 잡아주는 식이라며 문제를 삼았습니다.
이제 게임이 마침내 세상에 공개되자 유저들 사이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일부는 게임을 매우 마음에 들어 하며 적당한 도전 과제가 있다고 평가하는 반면, 다른 쪽에서는 전투 시스템, 난이도 부족 체감, 그리고 실패할 수가 없는 QTE(퀵 타임 이벤트)에 대해 큰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패할 수 없는 QTE에 대한 불만은 특히 플레이어가 산악 도로의 구불구불한 고속도로에서 차량들을 피하며 오토바이로 적들을 추격해야 하는 시퀀스에서 집중적으로 터져 나왔습니다. 로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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