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한 해외 유저가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를 드디어 엔딩까지 마쳤으나, 재미보다는 끝냈다는 안도감이 먼저 든다고 밝혔습니다.
- 젤다 5편을 연달아 달려 지친 탓도 있겠지만 다른 작품들 같은 특별한 매력을 느끼지 못해 거의 억지로 플레이했다고 털어놨습니다.
- 멋진 순간도 있었지만 기대가 컸던 만큼 아쉬움이 크게 남아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번역 드디어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를 다 깼습니다. 마침내 끝냈다는 생각에 그저 안도감만 드네요.
젤다 시리즈를 플레이하면서 지루하고 버겁다고 느껴진 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젤다 게임을 5편 연속으로 연달아 달려서 피로가 쌓인 탓일 수도 있겠지만(당분간은 조금 쉬어야 할 것 같네요), 이번 작품은 개인적으로 저를 끌어당기는 매력이 전혀 없었던 것 같아요.
다른 시리즈들이 선사했던 그런 마법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았는데, 솔직히 왜 그런지 정확히 표현하기도 어렵네요. 재미있고 멋진 순간들이 분명 있긴 했지만, 대부분은 정말 억지로 스스로를 다그쳐가며 간신히 엔딩을 봤습니다.
정말 좋아하고 싶었던 게임이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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