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캐나다의 한 남성이 경찰 차량만을 골라 추적하도록 설계된 감시 카메라를 제작했습니다.
- 경찰이 이에 불쾌감을 드러내자, 평소 시민 감시 카메라 기술을 역이용한 남성의 행동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렸습니다.
- 온라인상에서는 경찰의 감시 논리를 그대로 돌려주며 풍자하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요약 캐나다의 한 남성이 경찰 차량의 이동만을 추적하도록 설계된 특수 감시 카메라 시스템을 직접 제작해 설치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민간 보안 업체 등에서 번호판 인식에 활용하는 플록(Flock) 감시 카메라를 역이용해 역으로 경찰 차량만을 감시하고 기록하려 한 것입니다.
이에 대해 현지 경찰은 강한 불쾌감을 드러내며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경찰이 평소 시민 감시 카메라나 데이터 수집을 정당화하던 논리를 그대로 되돌려주며 조롱하거나, 해당 데이터 열람권을 경매에 부치라며 유쾌하게 응수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해외 반응 번역
작성자: /u/RileyRhoad [링크] [댓글]
"관심 있고 돈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데이터를 사서 볼 수 있게 공개하려는 건데요. 경찰관님, 혹시 이런 행동에 무슨 문제라도 있습니까? 제발 '네'라고 해보시죠. 지금 카메라 앞에서 '당장 문제 있으니 그거 철거하세요'라고 말하는 걸 꼭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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