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스타트렉 오리지널의 월터 코닉(체코프 역)과 후속작의 패트릭 스튜어트(피카드 함장 역)가 4일 간격으로 잇달아 세상을 떠났습니다.
- 원조 커크 함장인 윌리엄 섀트너는 가슴 아픈 한 주라며 애도했고, 오리지널 승무원 중 생존자는 이제 단 두 명만 남았습니다.
- 전 세계 팬 커뮤니티는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겼으며 남은 원로 배우들을 지켜야 한다는 안타까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요약 전설적인 SF 시리즈 '스타트렉' 팬덤이 깊은 슬픔에 빠졌습니다. 불과 4일 간격으로 시리즈를 상징하는 두 주역 배우가 잇달아 세상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먼저 지난 일요일, 1960년대 스타트렉 오리지널 시리즈에서 파벨 체코프 소위를 연기했던 월터 코닉이 향년 90세로 별세했습니다. 코닉은 냉전 시절 미국과 소련의 갈등 속에서도 러시아인 캐릭터를 맡아 인종과 국경을 넘는 미래상을 그렸던 상징적인 인물이었습니다. 그리고 불과 나흘 뒤인 목요일, '스타트렉: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TNG)'에서 장뤽 피카드 함장 역을 맡으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던 셰익스피어 연극배우 출신 패트릭 스튜어트마저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에 오리지널 시리즈의 제임스 T. 커크 함장 역을 맡았던 윌리엄 섀트너는 "정말 가슴 아픈 한 주였다"며 비통함을 드러냈습니다. 코닉의 별세로 1960년대 원조 스타트렉 엔터프라이즈호의 주요 승무원 중 생존자는 이제 섀트너(커크)와 조지 타케이(술루) 단 두 명만 남게 되었습니다.
60여 년간 이어진 스타트렉은 최초의 우주왕복선 명칭에 영향을 주고 폴더형 휴대폰의 모티브가 되는 등 현대 대중문화 전반에 깊은 족적을 남겨왔습니다. 평소 평화롭고 희망찬 미래를 지향하던 글로벌 팬덤 커뮤니티는 연이은 비보에 애도의 물결로 가득 찼으며, SNS에서는 "남은 섀트너와 조지 타케이를 뽁뽁이(버블랩)로 감싸서라도 보호해야 한다"며 원로 배우들의 건강을 염려하는 안타까운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 반응 번역
조지 타케이랑 윌리엄 섀트너 당장 뽁뽁이로 감싸서 보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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