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스톱모션 스튜디오 라이카의 CEO 트래비스 나이트 감독이 신작 '와일드우드' 시사회에서 "AI는 도구가 아니며 엿이나 먹으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 그는 연필, 3D 프린터 등과 달리 AI는 도구가 아니며 라이카가 추구하는 인간성과 예술가 중심의 철학에 완전히 반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이콥 트렘블레이, 캐리 멀리건 등이 참여한 라이카의 신작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와일드우드'는 10월 23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요약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명가 라이카(LAIKA)의 CEO이자 신작 애니메이션 영화 ‘와일드우드(Wildwood)’의 연출을 맡은 트래비스 나이트 감독이 최근 영화계의 화두인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향해 거침없는 독설을 쏟아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아카데미 뮤지엄에서 열린 영화 ‘와일드우드’ 시사회 현장에서 디지털 LA(Digital LA) 취재진에 포착된 발언에 따르면, 나이트 감독은 예술과 장인정신, 과학, 기술이 라이카의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에서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설명하던 중 격앙된 어조로 AI에 대한 견해를 밝혔습니다. 그는 "연필도 도구이고, 붓도 도구이며, 3D 프린터나 디지털 캡처도 모두 도구다. 하지만 AI는 도구가 아니다. AI는 엿이나 처먹어라(AI can go fuck itself)"라며 강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나이트 감독은 과거 베니티 페어(Vanity Fair)와의 인터뷰에서도 AI에 대해 "라이카가 추구하는 모든 가치와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당시 그는 "우리가 하는 모든 작업의 중심에는 아티스트가 있으며, 스톱모션은 인간성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작업이지만 AI에는 인간성이 전혀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한편, 트래비스 나이트 감독의 신작 '와일드우드'는 까마귀 떼에 납치된 갓난아기 남동생을 구하기 위해 마법의 숲으로 떠나는 소녀 프루의 모험을 다룬 작품입니다. 콜린 멜로이의 소설(카슨 엘리스 삽화)을 원작으로 하며, 페이턴 엘리자베스 리, 제이콥 트렘블레이, 캐리 멀리건, 마허샬라 알리 등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했습니다. 영화는 현지 시각 10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나이트 감독의 이번 소신 발언은 제작진의 장인정신을 증명하는 일화로 전해지며 전 세계 영화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해외 반응 번역
작성자: /u/yourfavchoom [링크] [댓글]
나이트 감독: "우리는 이 도구들을 제작 과정에 도입했습니다... 예술, 공예, 과학, 기술 등 우리를 파괴하려던 바로 그 존재를 작업 과정에 끌어들였죠.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이 도구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 연필도 도구입니다. 붓도 도구죠. 3D 프린터도 도구이고, 디지털 캡처도 도구입니다. 하지만 AI는 도구가 아닙니다. AI는 엿이나 처먹으라고 하세요."
나이키 운동화나 한 켤레 더 사러 가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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