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용과 같이 스튜디오의 신작 난투 액션 '스트레인저 댄 헤븐'에 전투 난이도를 낮출 수 있는 선택형 어시스트 기능이 탑재됩니다.
- 기존 버튼 연타 위주 액션과 달리 타이밍과 방향까지 신경 써야 하는 까다로운 패링 시스템이 도입되어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 개발진은 데모 유저 피드백을 수용해 플레이어가 원하는 난이도로 조절할 수 있도록 게임 내 지원 장치를 마련했습니다.
번역 '용과 같이' 시리즈 제작진의 차기 스트리트 난투 액션 신작 '스트레인저 댄 헤븐(Stranger Than Heaven)'이, 한층 까다로워진 새로운 전투 시스템을 더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게임 내 선택형 어시스트(치트)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개발사 용과 같이 스튜디오(RGG Studio)가 확인했습니다. 이는 이번 주 열린 '게임스컴 아시아 x 태국 게임쇼 2026' 인터뷰에서 밝혀진 내용입니다.
IGN의 최근 핸즈온 프리뷰에서 마이클 하이엄 기자는 '스트레인저 댄 헤븐'의 패링 기반 전투 시스템을 "까다롭다(demanding)"고 평가한 바 있습니다. 그는 "단순히 타이밍뿐만 아니라 공격이 어느 방향에서 들어오는지 정확히 판단하기 위해 적의 공격 모션을 세밀하게 주시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용과 같이 8 외전: Pirates in Hawaii'나 '로스트 저지먼트'처럼 상대적으로 부담 없이 버튼을 연타하며 콤보를 넣던 기존 RGG 스튜디오 전작들의 시스템에 익숙한 팬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스트레인저 댄 헤븐'의 복잡한 전투 시스템은 결국 플레이어가 원하는 만큼만 어렵게 즐길 수 있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발진은 "패링 같은 메커니즘이 어려울 것이라는 점은 알고 있었지만, 여러 게임 쇼 핸즈온 데모를 플레이한 유저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볼 때..."라며 도입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Sponsored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