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Hacker News · 3일 전

구글 제미나이 4 카본, 글로벌 AI 종합 인덱스 1위 등극

핵심 요약
  • 구글 제미나이 4 카본이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인텔리전스 인덱스 v5에서 59점을 기록하며 종합 1위를 차지했습니다.
  • 코딩 에이전트 평가에서 클로드 오푸스 5.5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등 기존 구글 모델의 약점이었던 코딩 영역 점수를 대폭 끌어올렸습니다.
  • 현재 선별된 사용자에게 순차 배포 중이며, 작업당 비용은 클로드 오푸스 대비 약 23% 낮고 50% 출시 할인이 제공됩니다.
요약 인공지능 벤치마크 평가 플랫폼인 '아티피셜 애널리시스(Artificial Analysis)'가 새롭게 공개한 인텔리전스 인덱스 v5(Intelligence Index v5)에서 구글의 신형 모델 '제미나이 4 카본(Gemini 4 Carbon)'이 종합 1위를 차지했습니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제미나이 4 카본(high 추론 설정 기준)은 총 9개의 인덱스 평가 항목 중 복잡한 추론, 지식, 과학 분야를 포함한 4개 항목(HLE-Diamond, Terminal-Bench-Science, AA-Omniscience, AutomationBench-AA)에서 최고점을 기록하며 종합 점수 59점을 획득했습니다. 특히 지식 정확도 및 할루시네이션(환각) 평가인 AA-Omniscience v1.1에서는 54점을 받아 클로드 오푸스 5.5(48점)를 제치고 선두에 올랐습니다. 카본의 환각률은 11%로, 아르곤(4%)보다는 다소 상승했으나 50%대를 기록한 클로드 오푸스 5.5나 GPT-6 아스트라와 비교하면 현저히 낮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코딩 에이전트 성능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안티그래비티 CLI 환경에서 제미나이 4 카본은 59점을 기록해, 코딩 에이전트 인덱스 1위인 클로드 코드 기반의 '클로드 오푸스 5.5(62점)'의 턱밑까지 따라붙었습니다. 구글 모델이 전통적으로 약세를 보이던 코딩 벤치마크 영역에서 터미널 벤치 4.0(64%), 프론티어코드 v1.1(51%) 모두 2위에 오르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입증했습니다. 비용 효율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보였습니다. 인텔리전스 인덱스 작업당 평균 비용은 7.76달러로, 클로드 오푸스 5.5(10.04달러) 대비 약 23% 저렴하며 토큰 소비량 역시 12만 3천 개로 29% 적었습니다. 제미나이 4 카본의 정가 기준 가격은 100만 토큰당 입력 4달러, 출력 20달러(캐시 입력 시 0.20달러)이며, 100만 토큰의 컨텍스트 윈도우와 텍스트·이미지·비디오·음성 멀티모달 입력을 지원합니다. 현재 제미나이 4 카본은 일부 선별된 사용자 대상으로 순차 롤아웃 중이며, 종료일 미정의 50% 출시 기념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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