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십 r/entertainment · 6일 전

유세장에서 니키 미나즈 엉덩이 엄청나다고 칭찬한 트럼프 ㅋㅋㅋ

핵심 요약
  • 트럼프가 미시간 유세 도중 참석한 래퍼 니키 미나즈를 향해 "정말 아름다운 엉덩이"라며 일어나 보라고 외쳤습니다.
  • 니키 미나즈는 전용기에 동승하며 친분을 과시했고, 참모진은 차기 백악관 대변인감이라며 농담을 던졌습니다.
  • 트럼프는 과거에도 상원의원의 뒤태를 두고 운동선수인지 확인하려 쳐다봤다고 발언하는 등 유세 중 특이한 언급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요약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시간주 포트휴런에서 열린 유세 현장에서 유명 래퍼 니키 미나즈의 외모를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연설 도중 청중을 향해 "방금 정말 엄청나게 아름다운 엉덩이를 봤다. 바로 니키 미나즈다. 눈에 안 띌 수가 없다. 일어나 보라"며 니키 미나즈에게 직접 기립을 권유했습니다. 이어 그는 "니키가 기분 나빠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우리는 니키를 정말 좋아한다. 그녀는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해 왔다"고 덧붙였습니다. 니키 미나즈는 이번 유세 참석에 앞서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 함께 탑승해 이동했으며, 기내에서 찍은 영상을 SNS에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백악관 공보국장 스티븐 청은 "신사 숙녀 여러분, 차기 백악관 대변인을 찾은 것 같습니다"라는 글을 남겼고, 고문 알렉스 브루세위츠 역시 니키 미나즈의 팬덤명을 부르며 "바브즈(Barbz), 이 아이디어 어때요?"라고 호응하는 등 백악관 참모진의 농담 섞인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트럼프가 유세 도중 인물의 특정 신체 부위를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과거 켄터키주 하이랜드 하이츠 유세와 오하이오 유세에서도 존 휴스테드 상원의원을 향해 "훌륭한 운동선수인지 확인하려고 엉덩이를 쳐다봤다"며 눈을 뗄 수 없었다고 언급해 입방아에 오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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