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r/entertainment · 2026-10-14

“일반인 취급당해 빡쳤나”… 켈리 클락슨 저격에 살해 협박받는 장난감 가게

핵심 요약
  • 켈리 클락슨이 브루클린 완구점에서 1만 5천 달러짜리 비매품 기계식 새를 사지 못하자 매장을 공개 비난했습니다.
  • 가게 공동 대표는 켈리가 일반인 대우를 받아 자존심이 상한 것이라며, 팬들의 온라인 공격과 직원들을 향한 협박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매장 측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으면서도 켈리 클락슨을 매장 마술 쇼에 초대하며 화해 의사를 전했습니다.
요약 미국의 유명 가수이자 방송인 켈리 클락슨이 브루클린의 한 장난감 가게를 공개 저격한 이후, 해당 가게 직원들이 심각한 위협과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브루클린에 위치한 완구점 '아트 오브 플레이(Art of Play)'에서 일어났습니다. 켈리 클락슨은 매장에 전시되어 있던 1만 5,000달러(약 2,000만 원) 상당의 기계식 새 인형을 구매하려 했으나, 매장 측은 해당 제품이 비매품이라 판매할 수 없다고 안내하며 더 저렴한 대체 상품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불만을 품은 켈리 클락슨은 마치 영화 '귀여운 여인' 속 줄리아 로버츠처럼 문전박대를 당했다며 온라인에 매장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가게의 공동 소유주인 아담 루빈은 매체 인터뷰를 통해 켈리 클락슨의 폭로 이후 지난 72시간 동안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는 온라인상에서 사과를 요구하는 협박성 공격이 쏟아지고 있으며, 정작 악플을 다는 대다수는 매장에 발도 들여놓은 적 없는 사람들이라고 밝혔습니다. 심지어 매장을 옹호하는 일반 네티즌들에게까지 반려동물이나 불치병을 언급하는 악의적인 저주 댓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담 루빈은 켈리 클락슨이 유명인으로서 특별대우를 받지 못하고 일반인처럼 취급받자 자존심이 상해 분풀이를 한 것이라며, 자신의 유명세가 미칠 파급력을 알면서도 저격을 감행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그는 갈등을 봉합할 의향이 있다며, 켈리 클락슨이 원한다면 매장에서 열리는 성인 전용 마술 쇼에 초대해 화해하고 싶다는 뜻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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