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넷플릭스 영화 '오피스 로맨스'에서 호흡을 맞춘 제니퍼 로페즈와 브렛 골드스타인이 최근 LA 파티에 동행하며 가벼운 만남을 시작했습니다.
- 과거 방송에서 열애설을 부인하고 '최고의 키스 상대'로 꼽는 등 호감을 드러냈던 두 사람의 관계가 현실 연애로 이어졌다는 관계자 증언이 나왔습니다.
- 2024년 벤 애플렉과 이혼 소송을 제기한 제니퍼 로페즈의 새 로맨스에 대해 양측 대변인은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요약 넷플릭스 로맨틱 코미디 영화 '오피스 로맨스(Office Romance)'에서 호흡을 맞췄던 제니퍼 로페즈(57)와 브렛 골드스타인(46)이 스크린 속 케미스트리를 현실로 이어가며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페이지 식스(Page Six) 보도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두 사람이 현재 진지한 만남보다는 '가볍게 만나는 사이(casually dating)'로 교제를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10월 16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한 탤런트 매니저의 파티 현장에 같은 차를 타고 도착했으며, 입장할 때는 시선을 의식해 제니퍼 로페즈는 오랜 매니저인 베니 메디나와, 브렛 골드스타인은 홀로 따로 들어갔으나 파티가 끝난 뒤 함께 자리를 떠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내부 관계자는 "두 사람의 공통점은 파티와 외식을 즐긴다는 점"이라며, 항상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외출하던 전 남편 벤 애플렉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라고 덧붙였습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골드스타인이 로페즈를 염두에 두고 직접 각본을 쓴 것으로 알려진 영화 '오피스 로맨스' 촬영 당시부터 현장에서 남다른 케미를 보여왔으며, 2025년 3월 브로드웨이 연극을 함께 관람하는 등 꾸준히 핑크빛 기류가 포착되었습니다. 특히 로페즈는 앤디 코언의 토크쇼에서 "골드스타인은 내가 경험한 최고의 키스 상대였다"고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골드스타인 역시 2019년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영화 '허슬러' 속 로페즈를 언급하며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며 오랜 팬심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비록 지난 6월 영화 홍보차 출연한 '투데이 쇼'에서는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고 공식 부인했으나, 이번 심야 데이트 목격담으로 인해 할리우드에서는 두 사람을 합쳐 '브레티퍼(Brettifer)'라 부르며 새로운 커플의 탄생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양측 대변인은 현재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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