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lemmy c/gaming · 18시간 전 ·💬 3

"게임 좋아해?"라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매번 겪는 일

핵심 요약
  • 한 게이머가 일반적인 인기작 대신 남들이 잘 하지 않는 마이너한 싱글 플레이어 게임만 주로 즐기는 본인의 취향을 털어놓았습니다.
  • 게임을 취미로 둔 사람들 사이에서 메이저 게임 유저와 마이너 게임 유저 간의 대화 단절 및 취향 차이가 공감을 샀습니다.
  • 이에 대해 라이트 유저를 구분 짓고 마이너 취향을 내세우는 전형적인 '텃세(게이트키핑)'라는 비판 섞인 반응도 함께 나왔습니다.
번역 저는 보통 싱글 플레이어 게임을 주로 합니다. 라이트 유저들은 거의 손대지 않는 마이너하고 딥한 작품들이요. 딱히 잘난 척하려는 건 아니고, 제 게임 취향이 좀 '특이'할 뿐입니다.
해외 반응 번역
두 달에 한 번씩 같은 미용실에 가는데 매번 담당이 바뀝니다. 가끔 제 또래의 수다스러운 미용사를 만나는데, 공통점이 정말 하나도 없어요. 그 친구는 제가 게임 한다는 사실을 매번 기억해 내는데 자기도 게임을 하거든요. 근데 지난 10년 동안 그 친구 대답은 늘 피파, 콜옵, 그리고 신작 나왔을 때 GTA가 전부였습니다. 그 이상은 전혀 몰라요.
전 여친들 몇 명이 '너 게임해? 막... (걱정스러운 표정) 콜 오브 듀티 같은 거?'라고 묻곤 했습니다. 제가 아니라고 하면 다들 안도하더라고요. 하지만 같이 컵헤드 2인용을 시켰을 때는 별로 안도하지 못했죠.
> 라이트 유저는 거의 안 하는 마이너한 것들. // 제 취미 생활에서 제일 피하고 싶은 전형적인 텃세(게이트키핑) 마인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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