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반응 번역
두 달에 한 번씩 같은 미용실에 가는데 매번 담당이 바뀝니다. 가끔 제 또래의 수다스러운 미용사를 만나는데, 공통점이 정말 하나도 없어요. 그 친구는 제가 게임 한다는 사실을 매번 기억해 내는데 자기도 게임을 하거든요. 근데 지난 10년 동안 그 친구 대답은 늘 피파, 콜옵, 그리고 신작 나왔을 때 GTA가 전부였습니다. 그 이상은 전혀 몰라요.
전 여친들 몇 명이 '너 게임해? 막... (걱정스러운 표정) 콜 오브 듀티 같은 거?'라고 묻곤 했습니다. 제가 아니라고 하면 다들 안도하더라고요. 하지만 같이 컵헤드 2인용을 시켰을 때는 별로 안도하지 못했죠.
> 라이트 유저는 거의 안 하는 마이너한 것들. // 제 취미 생활에서 제일 피하고 싶은 전형적인 텃세(게이트키핑) 마인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