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헤일로와 데스티니의 공동 제작자이자 번지 공동 창업자인 제이슨 존스가 다양한 미디어를 아우르는 신규 스튜디오 '스톤 카이트'를 설립했습니다.
- 스튜디오의 첫 공개 작품은 제이슨 존스의 원고를 바탕으로 한 한정판 코믹스 시리즈 '원 제로 원'입니다.
- 마블 코믹스와 번지 출신 작가 마거릿 스톨이 CEO로 합류해 미디어 간 경계를 허무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이끌 예정입니다.
번역 헤일로와 데스티니의 공동 제작자이자 번지(Bungie)의 공동 창업자인 제이슨 존스(Jason Jones)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매체를 아우르는 신규 스튜디오 '스톤 카이트(Stone Kite)' 설립을 발표했습니다. 스튜디오의 첫 공개작은 존스가 집필한 원고를 바탕으로 제작된 리미티드 시리즈 코믹스 '원 제로 원(One Zero One)'입니다. 아래 갤러리에서 일부 페이지를 확인해 보세요.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이 스튜디오는 번지 베테랑이자 14권의 책과 수많은 게임, 마블 코믹스를 집필한 경력이 있는 마거릿 스톨(Margaret Stohl)과의 파트너십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스톨은 스톤 카이트의 CEO를 맡고 있습니다.
스톨은 "지금까지 책, 게임, 코믹스, 영화, TV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커리어를 쌓아오면서, 최초의 이야기를 담아낸 매체가 그 뒤에 나오는 모든 것을 규정해 버리는 경우를 수없이 봐왔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스톤 카이트는 기존의 미디어 칸막이를 허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 매체에서 시작해 점차 각색해 나가는 방식 대신, 기획 첫날부터 다양한 분야의 최고 글로벌 창작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함께 세계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우리는 판도를 바꿀 것이며 결코 '원래 그렇게 해왔다'는 식의 방식을 따르지 않을 것이다.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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