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야생 길고양이 남매의 이름을 벽돌을 좋아하는 치즈냥이는 '브릭(Brick)', 검은 고양이는 '모르도르(Mordor)'로 지어 '브릭 앤 모르타르' 말장난 작명을 완성했습니다.
- 손을 잘 탄 덕분에 포획틀 없이 직접 이동장에 넣어 동물병원에서 검진, 백신 접종, 중성화 수술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 수술 후 늦은 저녁까지 마취 기운으로 멍한 상태였으나 현재는 건강을 되찾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번역 이 야생 길고양이 남매들에 대해서는 그동안 글을 별로 올리지 않았었네요. 치즈냥이 쪽은 '브릭(Brick)'인데, 벽돌이나 블록 같은 것 위나 근처에 눕는 걸 유독 좋아해서 붙인 이름입니다. 검은 고양이는 '모르도르(Mordor)'예요. (합치면 '브릭 앤 모르도르[Brick and Mortar(오프라인 매장) 말장난]'가 됩니다. 웃으실 시간 드릴게요.)
다행히 녀석들이 손을 타서 굳이 포획틀을 쓰지 않고도 그냥 손으로 안아 올려 이동장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요 며칠 전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건강검진도 받고, 예방접종과 중성화 수술(TNR)까지 마쳤어요.
수술을 마친 뒤 저녁 늦게까지도 마취 기운 때문에 비틀거리고 멍해 있었지만, 지금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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