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십 r/Fauxmoi · 2026-10-08 ·💬 3

할리 베리 "아들 학대했다" 전남편 고소에… 18세 친딸이 법원서 밝힌 반전 증언

핵심 요약
  • 할리 베리가 전남편 올리비에 마르티네즈로부터 13세 아들을 신체적으로 학대했다는 혐의로 피소되어 양육권 분쟁이 발생했습니다.
  • 이에 할리 베리의 18세 친딸 날라가 법원에 직접 진술서를 내며 "엄마가 남동생을 학대한 적이 전혀 없으며 헌신적인 부모"라고 적극 반박했습니다.
  • 할리 베리 역시 혐의를 전면 부인한 가운데 전남편 마르티네즈는 아들 보호를 위한 조치라며 양측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요약 할리 베리가 전남편 올리비에 마르티네즈로부터 13세 아들 마세오를 학대했다는 혐의로 고소당한 가운데, 베리의 18세 친딸 날라 오브리가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어머니를 적극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사건은 지난 10월 1일 마르티네즈가 할리 베리를 상대로 단독 양육권을 청구하면서 불거졌습니다. 마르티네즈는 베리가 13세 아들에게 물리적 폭력을 휘두르고 학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할리 베리는 "마세오를 신체적, 정서적으로 학대한 적이 결코 없으며, 오히려 나는 가정폭력 피해자로서 피해자들을 돕고 있다. 내 아이를 절대 다치게 하지 않는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할리 베리가 전 연인 가브리엘 오브리와의 사이에서 낳은 첫째 딸 날라(18)가 직접 법원에 진술서를 냈습니다. 날라는 지난 10월 3일 LA 고등법원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어머니의 양육 과정에서 어떤 학대적인 모습도 본 적이 없다"며 "어머니가 마세오를 때리거나 뺨을 치고, 목을 조르거나 거칠게 붙잡는 등 신체적으로 학대한 장면을 목격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목을 조르거나 호흡을 곤란하게 하는 등 마르티네즈가 주장한 행위와 유사한 어떤 일도 없었다고 못 박았습니다. 날라는 어머니 할리 베리에 대해 "필요할 때는 규칙을 지키도록 엄격하게 훈육하기도 하지만 언제나 아이들을 위해 시간을 내는 따뜻하고 헌신적인 부모"라며 깊은 애정과 신뢰를 드러냈습니다. 아울러 어머니가 자녀들 앞에서 전남편인 마르티네즈를 험담한 적이 없으며, 오히려 친부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도록 격려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날라는 "어머니가 다른 사람에게 폭력을 쓰는 모습을 평생 본 적 없지만, 어릴 적 올리비에가 진입로에서 내 친아버지를 폭행했던 일은 똑똑히 기억한다"고 꼬집기도 했습니다. 현재 마르티네즈 측은 피플지를 통해 아들의 안전과 복지만을 위한 행동이라며 할리 베리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양육권을 둘러싼 법적 공방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해외 반응 번역
할리 베리 딸 날라가 전남편 올리비에 마르티네즈가 제기한 13세 아들 신체 학대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네. 법원 진술서에서 18세인 딸은 엄마가 남동생을 때리거나 뺨을 치고, 목을 조르거나 잡는 등 어떤 신체적 학대도 목격한 적이 없다고 밝혔어. 날라는 베리가 늘 자녀 곁에 있어 주는 '사랑 많고 헌신적인 부모'라고 설명함.
진실이 어느 쪽이든 참 안타깝다. 엄마가 진짜 학대한 거든, 아니면 아빠가 엄마를 공격하려고 아이를 이용하는 거든.
정말 너무 슬프고 아이들이 감당하기엔 너무 가혹한 일이다. 가정폭력 가해자들이 먼저 선수 쳐서 자기가 피해자고 상대가 학대범이라고 몰아세우는 일도 흔해서, 결국 지켜봐야 할 듯. 다방면으로 참 끔찍하다. 아동 심리치료사인 친구가 있는데 양쪽 부모 사이에 끼인 아이들을 자주 상담하더라고.
Sponsored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