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Mastodon @0xKesh@hachyderm.io · 2026-10-16

와우 베타 접고 반지의 제왕 온라인 다시 시작해본 해외 유저 후기

핵심 요약
  • 한 게이머가 와우 포에버 베타 플레이를 중단하고 '반지의 제왕 온라인'을 처음부터 새로 시작했습니다.
  • 와우만큼 정교하진 않고 간헐적인 서버 렉이 있지만, 스타팅 구역 스토리와 비주얼, 브리와 샤이어를 여행하는 경험이 훌륭하다고 평가했습니다.
  • 스팀과 Proton GE 환경의 리눅스에서도 문제없이 매끄럽게 구동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번역 오늘 밤, 결국 '와우 포에버(WoW Forever)' 베타 테스트를 그만둬야겠다는 결론을 내리고, 다시 '반지의 제왕 온라인(Lord of the Rings Online, LOTRO)'을 찍먹해 보기로 했습니다. 아예 처음부터 새로 시작하기로 결심했는데, 정말 그렇게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초반 스타팅 구역 스토리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이렇게 오래된 고전 MMORPG치고는 '참 예쁜 게임이다' 싶은 순간들이 꽤 자주 찾아옵니다. 제 새로운 모험이 시작되는 장면의 스크린샷도 한 장 첨부해 봅니다. 물론 와우(클래식이나 포에버)만큼 다듬어진 느낌은 확실히 아니고, 서버에서 산발적으로 잠깐씩 렉이 걸리기도 합니다(난이도 3단계에서 거미 3마리와 싸우다가 동굴에서 죽은 것도 그 때문이었죠). 하지만 아직 한 번도 해보지 않으셨다면 충분히 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으로 브리(Bree)에 도착하고 샤이어(The Shire)로 여정을 떠나는 경험은 정말 멋지거든요. 게다가 리눅스(Linux)에서도 아주 잘 돌아갑니다! 스팀을 통해 설치하고 GE-Latest를 사용 중인데, 지금까지 아무런 문제도 겪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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