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r/tifu · 6일 전 ·💬 3

복도 사이즈 안 재고 무료 나눔 피아노 덜컥 가져왔다가 망한 썰

핵심 요약
  • 한 작성자가 필요도 없고 칠 줄도 모르는 피아노를 무료 나눔한다는 말에 혹해 트럭을 빌리고 친구들까지 동원해 가져왔습니다.
  • 피아노를 둘 공간과 현관문 크기는 쟀지만 정작 들어가는 복도 치수를 확인하지 않아 낭패를 겪었습니다.
요약 피아노를 칠 줄도 모르고 딱히 필요하지도 않았던 한 누리꾼이 이웃의 '업라이트 피아노 무료 나눔'에 혹해 벌어진 유쾌한 참사입니다. 작성자는 자신의 아파트 방에 둘 자리와 현관문 크기까지 꼼꼼히 측정해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뒤, 소형 트럭을 빌리고 친구 둘에게 밥을 사주며 피아노를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복도 너비'를 미리 재지 않은 채 피아노를 들여오려다 복도에 가로막혀 낭패를 겪었다는 사연입니다.
해외 반응 번역
동네 주민이 이사 간다고 업라이트 피아노를 무료로 나눔 하더라고요. 피아노가 전혀 필요 없었는데도 왠지 엄청난 기회처럼 느껴졌습니다. 아파트에 둘 자리도 재보고 현관문 크기도 쟀는데 둘 다 딱 맞더군요. 그래서 소형 트럭을 렌트하고 친구 둘에게 밥 사주기로 꼬셔서 가지러 갔죠. 남의 집에서 꺼내오는 건 의외로...
'난 피아노 칠 줄도 모름.' 크, 완벽하다!
로스(프렌즈)라도 불렀어야 했는데 말이죠. (피벗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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