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r/Fauxmoi · 21시간 전

역대급 모금액 달성하고 입 떡 벌어진 캐리 멀리건 부부 자선 행사 근황

핵심 요약
  • 캐리 멀리건과 마커스 멈퍼드 부부가 LA에서 주최한 자선 행사에서 총 765만 달러(역대 최고액)의 모금액을 달성했습니다.
  • 엠마 왓슨, 데이지 에드가 존스, 비올라 데이비스, 이성진 감독 등 초호화 셀럽들이 총출동해 공연과 낭독 등으로 힘을 보탰습니다.
  • 모인 기부금은 전 세계 분쟁 지역 아동 100만 명 이상에게 교육, 정신 건강, 보호 지원을 제공하는 데 전액 쓰일 예정입니다.
요약 배우 캐리 멀리건과 밴드 멈퍼드 앤 선즈의 프론트맨 마커스 멈퍼드 부부가 전쟁 피해 아동들을 위해 무려 765만 달러(한화 약 100억 원 이상)라는 역대급 기부금을 모금했습니다. 현지시간 일요일 저녁 로스앤젤레스 엘 레이 극장(El Rey Theatre)에서는 비영리 단체 '칠드런 인 컨플릭트(Children in Conflict)'를 지원하기 위한 연례 자선 행사 '와설 베네핏(Wassail benefit)'이 열렸습니다. 런던과 뉴욕에서 꾸준히 열려왔던 이 행사가 LA에서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칠드런 인 컨플릭트의 창립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이들 부부는 매년 직접 분쟁 지역을 방문해 현장 구호 프로그램을 살필 정도로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자선 행사 역시 화려한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코미디언 잭 화이트홀이 사회를 맡았으며, 멈퍼드 앤 선즈를 비롯해 브랜디 칼라일, 시에라 페럴 등의 라이브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비올라 데이비스와 옥타비아 스펜서가 낭독 무대에 참여해 감동을 더했습니다. 하객 라인업도 화려했습니다. 엠마 왓슨, 데이지 에드가 존스, 코트니 콕스, 크리스틴 벨, 댁스 셰퍼드, 데이비드 장 셰프를 비롯해 드라마 '성난 사람들'의 이성진 감독, 사라 폴리 감독, 캐슬린 케네디 등 유명 인사들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날 모금 총액인 765만 달러가 발표되자 객석 곳곳에서는 놀라움의 탄성과 함께 환호가 터져 나왔습니다. 캐리 멀리건은 "우리가 지금까지 모금한 금액 중 최고액"이라며 감격을 표했고, 마커스 멈퍼드 역시 "이 기금은 전쟁 지역에 있는 100만 명 이상의 아이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단체 측은 이번 LA 행사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내년에도 LA에서 추가 이벤트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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