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SNS에서 논쟁을 보던 중 일부 댓글이 가려져 확인해보니 이미 본인이 차단한 사람의 글이었다는 경험담입니다.
- 보이지 않는 댓글에 달린 다른 사람들의 비판적인 반응을 보며 진작 차단하길 잘했다고 뿌듯해하는 심리를 다뤘습니다.
번역 페디버스(#Fediverse)에서 어떤 토론을 보다가, 그중 일부 내용이 안 보이길래 확인해봤더니 내가 예전에 차단해 둔 사람이 쓴 글이라 안 보이는 거였을 때가 정말 좋다.
그리고 그 (보이지 않는) 댓글들에 달린 다른 사람들의 (보이는) 반응들을 보면서, '아, 내가 이 인간을 진작 차단해 두길 참 잘했구나' 하고 확신이 들 때의 그 쾌감이 너무 좋다. :masto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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