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가수 크리스 브라운이 2023년 런던 나이트클럽에서 음악 프로듀서의 머리를 병으로 내리쳐 폭행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선고를 앞두고 있습니다.
- CCTV에 폭행 장면이 명확히 찍혀 유죄를 인정했으며, 최대 징역 3년형에 처해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 과거 2009년 리한나 폭행 사건을 포함해 끊임없이 강력 사건 및 구설에 휘말려온 그의 전과가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요약 미국의 유명 R&B 가수 크리스 브라운이 과거 영국 런던의 한 고급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한 병 폭행 사건으로 법원의 최종 선고를 앞두고 있습니다.
사건은 2023년 2월, 런던의 부촌 메이페어에 위치한 테이프(Tape) 나이트클럽에서 일어났습니다. 당시 크리스 브라운은 음악 프로듀서 에이브러햄 디아우의 머리를 병으로 가격하며 난투극을 벌였습니다. 사건 초기 그는 혐의를 부인했으나, 수많은 인파 속에서 벌어진 폭행 장면이 클럽 내부 CCTV에 고스란히 포착되면서 덜미를 잡혔습니다.
사건 직후 브라운은 영국을 떠났다가, 2025년 5월 콘서트 투어를 위해 맨체스터의 한 호텔에 투숙하던 중 전격 체포되었습니다. 이후 500만 파운드(약 90억 원 상당)의 거액 보석금을 내고 풀려나 유럽 및 북미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7월 런던 사우스워크 형사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브라운은 소란 및 폭행 가담(affray)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유죄 인정의 대가로 중상해 미수 및 흉기 소지 등 더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었던 혐의들을 취하했습니다. 해당 혐의는 최대 징역 3년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이번 사건에는 그의 보컬 코치이자 친구인 오몰룰루 아킨롤루 역시 함께 혐의를 인정해 선고를 받게 됩니다.
2005년 데뷔 후 그래미상을 두 차례 수상하며 음악적 성공을 거둔 크리스 브라운이지만, 2009년 당시 연인이었던 가수 리한나를 그래미 시상식 직전 폭행해 중범죄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미국 내 여러 주에서의 체포, 파리에서의 성폭행 혐의 체포 등 끊임없는 법적 분쟁과 폭력 구설에 휘말려 왔습니다.
해외 반응 번역
/u/StemCellPirate 님이 공유함 [링크] [댓글]
걔나 걔 옹호하는 팬들이나 다 똑같은 쓰레기들임
크리스 브라운 팬들은 니키 미나즈 팬들이랑 동급이다…
Sponsored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