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Mastodon @advancedrubbish@hachyderm.io · 2026-10-24

2년 동안 거들떠도 안 보던 꽃병을 깬 고양이들 (오늘 밤 간식 압수)

핵심 요약
  • 2년 동안 전혀 관심 없던 꽃병을 고양이들이 하필 자신들의 밥그릇과 물그릇 위로 넘어뜨렸습니다.
  • 아파서 몸도 성치 않은 집사는 사고를 친 고양이 두 마리에게 단단히 삐쳤습니다.
  • 결국 집사는 오늘 밤 고양이들에게 간식은 절대 없다고 선언했습니다.
번역 그래, 참 잘했다 고양이들아. 지난 2년 동안 관심조차 전혀 안 보이던 꽃병을 기어코 쳐서 넘어뜨렸네. 그것도 하필 너희들 물이랑 밥그릇 위에다가 말이지. 지금 이걸 치워줄 수 있는 집사는 병 때문에 뼈마디가 성한 데가 몇 군데 없는데, 지금 너희 둘한테 아주 단단히 화가 났다. 오늘 밤 간식은 일절 없다.
Sponsored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