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Mastodon @IGN_PS5@rss.anyfeed.cc · 2026-09-24

"헤일로는 왜 엑박의 콜옵이 되지 못했나" IGN 칼럼 화제

핵심 요약
  • IGN의 에디터가 헤일로가 엑스박스를 대표하는 초대형 프랜차이즈로서의 위상을 잃어버렸다고 지적하는 칼럼을 기고했습니다.
  • 원작 번지(Bungie) 시절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의 불안정한 시리즈 관리와 시대적 트렌드 변화로 인해 마스터 치프의 위상이 예전만 못하다는 분석입니다.
번역 이 글은 '헤일로'와 '하프라이프'의 황금기를 겪으며 자란 맷 퍼슬로(Matt Purslow)의 IGN 칼럼입니다. 그는 스토리 중심의 FPS 캠페인을 매우 좋아하며, 그런 작품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다만 2000년대 시절만큼 지나치게 쏟아져 나오는 것까지는 아니겠지만요). 헤일로는 엑스박스 진영의 '콜 오브 듀티'가 되어야 마땅했습니다. 물론 690억 달러 규모의 인수 덕분에 이제는 진짜 콜 오브 듀티가 엑스박스의 콜 오브 듀티가 되었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무슨 뜻인지 이해하실 겁니다. 헤일로는 압도적인 대작이어야 합니다. 엑스박스를 대표하는 최고의 일인칭 슈팅 게임이어야 하며, 훌륭한 캠페인과 경이로운 멀티플레이를 주기적으로 선보여야 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엑스박스 진영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되는 게임 중 하나여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어쩌면 단순한 세월의 흐름과 트렌드의 변화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영원히 인기의 왕좌에 머무를 수 있는 게임이 과연 존재할까요? 냉정한 진실은 마스터 치프가 오리지널 구 엑스박스와 엑스박스 360 시절의 유물에 불과하며, 2010년에 나온 명작 '헤일로: 리치'야말로 마땅히 존중받았어야 할 자연스러운 종착점이었다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설령 그것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그러한 분석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불안정하고 매끄럽지 못했던 시리즈 관리 능력을 다 담아내지 못합니다. 번지(Bungie)는 무려 다섯 번이나 기적 같은 성공을 거두었으나...
Sponsored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