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Mastodon @sungong@pixelfed.social · 2026-10-19

옆집이 버리고 간 고양이를 입양해 시골로 데려온 후기.txt

핵심 요약
  • 이웃이 이사하면서 키울 수 없게 된 고양이 '맥'을 입양해 가족이 되었습니다.
  • 도시에서 다른 길고양이들과 영역 다툼을 겪던 고양이를 위해 올해 초 시골 농가로 함께 이사했습니다.
  • 글쓴이는 '간택받은 집사'로서 시골에서 평화롭고 편안한 삶을 즐기게 된 고양이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번역 녀석의 이름은 맥(Mac)입니다. 예전에는 이웃집 고양이였죠. 어느 날 녀석이 저희 집 베란다에 나타났고, 금세 저희를 마음에 들어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웃집 고양이라는 점을 존중했지만, 이웃들이 이사를 가면서 녀석을 데려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새로 이사 가는 집이 고양이를 키울 수 없는 환경이었거든요. 맥을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어 정말 기뻤지만, 녀석이 밖으로 들락날락할 때마다 도시 생활이 너무 걱정스러웠습니다. 가끔은 동네 다른 고양이들과 다투기도 했고, 다른 녀석들이 맥의 밥을 빼앗아 먹기도 했습니다. 올해 초 저희는 시골의 한 농가 주택으로 이사했습니다. 녀석이 이렇게 편안하고 평화로워하는 모습은 처음 봅니다. 맥은 제가 지금까지 만난 가장 소중한 동물 친구 중 하나이며, 녀석에게 '간택받은 인간'이 될 수 있어 정말 행운입니다. 맥이 이곳에서 앞으로 오랫동안 행복한 삶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Sponsored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