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외 유저가 고전 명작 RTS '코만도스'에서 가장 좋아했던 꼼수 플레이 영상을 공유했다.
파키스탄에서도 유년기 필수 게임으로 꼽힐 정도로 인기였으며, 악명 높은 미션을 손쉽게 깨는 '타조 함정' 꼼수로 유명했다고 회상했다.
번역 내가 해본 모든 게임을 통틀어 가장 좋아하는 최고의 꼼수(trickster) 플레이 중 하나입니다. 파키스탄에서 자라던 어린 시절, 코만도스(Commandos) 시리즈는 우리 세대의 유년기를 지배하던 주류 게임이었습니다.
만약 '비욘드 더 콜 오브 듀티(Beyond the Call of Duty)'를 플레이해보셨다면, 이 미션을 정석대로 깨려고 시도하는 게 얼마나 극악의 난이도인지 잘 아실 겁니다.
여기서 쓰인 타조 함정(ostrich trap) 공략은 유머러스하면서도, 이후 남은 미션 전체를 엄청나게 쉽게 날로 먹을 수 있다는 실용성 덕분에 이곳 현지에서도 무척 유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