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Mastodon @cflynnbooks@mastodonapp.uk · 2026-09-21

"엘든 링 최강 보스는 낙사구역임" 젤다 글라이더 달라는 게이머의 절규

핵심 요약
  • 한 해외 게이머가 엘든 링에서 실제 전투보다 낭떠러지 낙사로 죽는 횟수가 훨씬 더 많다고 토로했습니다.
  • 지문석 방패 파밍 길이나 미친 불 엔딩 구간, 깊은 뿌리 밑바닥 나뭇가지 등 악명 높은 낙사 구간에서 수십 번 죽으며 룬 회수도 포기했다고 밝혔습니다.
  • 탐험 중 15분마다 떨어져 죽는다며 제발 젤다의 전설 속 링크처럼 낙하산이나 글라이더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번역 엘든 링에서 가장 어려운 '보스'는 바로 낭떠러지(가장자리)입니다. 아래로 떨어질 수 있는 낭떠러지라면 어디든 마찬가지예요. 저는 실제 전투보다 무언가에서 발을 헛디뎌 떨어져 죽는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 말 그대로 그냥 탐험만 하고 있어도 15분마다 죽을 지경이에요. 지문석 방패를 얻으러 가는 길이나 미친 불 엔딩 루트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5번쯤 낙사한 뒤부터는 아예 룬을 줍는 것조차 포기해 버렸어요. 맨 바닥에 간신히 도달하기까지 적어도 20번은 더 죽은 것 같습니다. 그러고 나서 거기서 깊은 뿌리 밑바닥으로 이어지는 거대 나뭇가지들을 탈 때는 또 낙사했고요. 낙하산이나 아니면 젤다의 전설에 나오는 링크처럼 글라이더 같은 게 정말 절실합니다. 제발 좀 주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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