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에이펙스 레전드가 11월 3일 '사이퍼' 업데이트를 통해 윙맨 아킴보(쌍권총)를 선보입니다.
- 명중률을 다소 희생하는 대신 근접에서 파괴적인 데미지를 낼 수 있어 이전 아킴보 모잠비크처럼 메타 변화가 주목됩니다.
- 라이프라인의 부활 쉴드 복귀와 함께 크립토 리워크(Crypto Rewired)도 함께 적용될 예정입니다.
번역 에이펙스 레전드 업데이트로 윙맨 아킴보(쌍권총) 사용이 가능해지고, 라이프라인의 부활 쉴드가 돌아옵니다.
11월 3일에 찾아오는 '에이펙스 레전드: 사이퍼(Cipher)'에는 절 공포에 떨게 만드는 새로운 무기 스타일이 도입됩니다. 윙맨은 저격총 탄약을 사용하는 반자동 리볼버로, 에이펙스 레전드가 출시된 이래 제게는 눈엣가시 같은 존재였습니다. 윙맨을 말도 안 되게 기가 막히게 잘 쏘는 유저들이 분명히 존재하니까요. 그런데 이제 그 윙맨을 양손에 하나씩 두 개나 들고 쏠 수 있게 됩니다.
이번 사이퍼 업데이트에서 선보이는 '아킴보 윙맨'은 명중률을 일부 희생하는 대신 더 막강한 데미지를 선사합니다. 윙맨은 최근 시즌에서 다소 주춤하며 DPS 기준 19번째로 효과적인 무기에 머물러 있지만, 명중률이 좋은 사람 손에 들어가면 사실상 어떤 거리에서도 여전히 치명적입니다. 상대가 착용한 아머에 따라 헤드샷 2~4발이면 킬이 나오는데, 바로 이 점 때문에 고수가 잡으면 너무나 무서운 무기입니다.
아킴보 윙맨은 플레이어들이 적의 코앞까지 파고들어 총구를 얼굴에 들이대도록 유도할 것입니다. 이 새로운 옵션과 함께 윙맨이 어떤 위치에 자리 잡게 될지 지켜보는 것도 꽤 흥미로울 겁니다. 다들 잘 알다시피, 과거 아킴보 모잠비크 역시 거의 쓰이지 않던 총에서 게임을 지배하는 무기로 급부상했다가 빠르게 너프를 먹었던 전례가 있으니까요.
이 쌍권총 외에도, 크립토는 '크립토 리와이어드(Crypto Rewired)'라는 이름으로 리워크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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