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CDPR 커뮤니티 디렉터가 인터뷰를 통해 위쳐 3의 대형 DLC 가격을 낮게 책정했던 것은 팬들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한 의도적인 결정이었다고 밝혔습니다.
- 유료 콘텐츠가 돈 아깝지 않은 공정한 거래로 느껴지길 바랐으며, 이후 무료 차세대 업데이트 등으로 유저 친화 정책을 이어왔습니다.
- 커뮤니티는 내년 출시 예정인 대형 확장팩 '과거의 노래'에서도 이러한 혜자 기조가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번역 CD 프로젝트 레드(CDPR)가 '더 위쳐 3'의 확장팩(DLC) 가격을 왜 그토록 저렴하게 책정했었는지 그 이유를 밝혔습니다.
CDPR의 커뮤니티 디렉터 마르친 모못(Marcin Momot)은 Mp1st와의 인터뷰를 통해, '더 위쳐 3'의 대규모 확장팩인 '하츠 오브 스톤(Hearts of Stone)'과 '블러드 앤 와인(Blood and Wine)'의 저렴한 가격 책정은 의도된 결정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스튜디오 측은 팬들의 신뢰에 보답하고 게이머들에게 "지불한 돈 이상의 진정한 가치"를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모못의 설명에 따르면, 게임 개발 당시 제작진은 유료 콘텐츠가 가장 정직하고 공정한 교환으로 느껴지길 원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유저 친화적 기조는 이후에도 이어져, 스튜디오는 차세대 업데이트를 완전 무료로 배포했으며 기본 버전 소유자들에게도 모든 DLC 접근 권한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게이머 커뮤니티는 내년 출시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차기 대형 확장팩 '과거의 노래(Songs of the Past)' 역시 동일한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과 방대한 콘텐츠 볼륨을 갖추고 나와 CDPR의 '가장 유저 친화적인 스튜디오'라는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Sponsored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