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세상에서 가장 약한 좀비가 첫눈에 반한 냉동 소녀를 구하기 위해 변기를 타고 던전에 들어가는 싱글 액션 게임 '스투피드 네버 다이'의 데모가 공개되었다.
- 팝 펑크 감성의 기발하고 카오스 넘치는 분위기 속에 오직 공격적인 플레이만을 보상하는 액션 시스템이 특징이다.
- 기본 좀비 스타일의 일반/강공격뿐 아니라 전방 구토 공격과 핵심 기술인 '스투피드 패링' 등을 활용해 전투를 펼친다.
번역 '스투피드 네버 다이(Stupid Never Dies)'는 단 하나의 철학, 즉 '공격, 공격, 그리고 끊임없는 공격'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싱글 플레이어 액션 게임이다. 데모 버전을 직접 플레이해 본 결과, 게임의 모든 메커니즘이 저돌적이고 공격적인 플레이를 보상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게임플레이 내내 질주감과 추진력을 느낄 수 있었다.
플레이어는 '세상에서 가장 약한 좀비'인 데이비(Davy)가 되어 몬스터로 가득 찬 던전의 여러 층을 돌파해야 한다. 목적은 몬스터들의 왕(KOM)을 물리치고 첫눈에 반한 냉동 인간 소녀를 구하는 것이다. 게다가 던전에는 변기 물에 휩쓸려 내려가는 방식으로 진입하게 된다. 이 설정만으로도 게임의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을 텐데, 엉뚱하고 카오스 넘치면서도 팝 펑크 비주얼 스타일이 더해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세상에서 가장 약한 좀비가 도대체 어떻게 저 몬스터들을 물리칠 수 있지?"라는 의문이 들 수 있다. 바로 그 지점에서 이 게임의 게임플레이 시스템이 진가를 발휘한다. 데이비는 기본 '좀비 스타일'로 시작하며 일반 공격과 강공격, 패링, 그리고 전방 일렬의 적들을 공격할 수 있는 구토 능력을 지니고 있다. 여기서 '스투피드 패링(Stupid Parry)'이라 불리는 패링 능력은 매우 중요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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