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원래 글쓴이를 싫어하던 까칠한 노묘가 갑자기 밤마다 곰 인형처럼 안아달라며 태도를 바꿨다.
- 하지만 새벽 3시마다 글쓴이 입에 발바닥을 들이밀고 목동맥에 꾹꾹이를 해대며 잠을 깨우고 있다.
- 글쓴이는 좋긴 하지만 이 격한 행동을 어떻게 멈추게 해야 할지 난감해하고 있다.
번역 내가 공동으로 돌보는 고양이 중 한 마리는 원래 날 별로 안 좋아했는데, 갑자기 마음을 바꿨다.
성격 까칠한 늙은 할배 고양이인데도 밤만 되면 곰 인형처럼 꼭 안아달라고 보챈다. 기분은 참 좋다.
하지만 새벽 3시에 녀석이 젤리(발바닥) 수프를 억지로 먹이려 들거나 내 목동맥에 꾹꾹이를 해대서 잠에서 깨지만 않는다면 훨씬 더 좋을 것 같다. 어떻게 해야 멈추게 할 수 있을지 도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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