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락스타 게임즈 직원들이 GTA 6 출시일(11월 19일) 전후인 11월 12~26일 동안 IWGB 노조 인정 여부를 결정하는 투표를 실시합니다.
- 투표가 통과될 경우 영국 게임 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공인 노조가 탄생하며 급여, 초과근무, AI 정책 등에 발언권을 갖게 됩니다.
- 작년 기밀 유출 혐의로 직원 31명이 해고된 사안을 두고 노조 파괴 공방 및 고용재판소 최종 변론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맞물려 열립니다.
번역 락스타 게임즈 직원들이 GTA 6 출시 시점에 맞춰 노동조합 인정 여부를 묻는 투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락스타 직원들은 GTA 6 출시 기간 동안 노조 인정 투표를 실시합니다. 락스타 내 IWGB 노조 인정 투표는 11월 12일부터 26일까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데, 이는 우연히도 11월 19일로 예정된 GTA 6의 출시일과 맞물립니다.
이번 노조 인정 합의안은 지난 10월 회사 기밀 유출 혐의로 직원 31명이 해고된 사건을 두고 IWGB와 락스타 측이 충돌하는 와중에도 수개월간 이어진 협상 끝에 마련되었습니다. IWGB는 해당 직원들이 부당하게 해고되었다고 주장하며 락스타 게임즈를 부당노동행위(노조 파괴)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이번 투표는 11월 17일부터 18일로 예정된 현재 진행 중인 고용재판소 최종 변론과도 일정이 겹치게 됩니다.
IWGB 측은 이번 협약이 성사될 경우 급여 및 보너스, 초과근무, 정리해고, 유연근무제, 생성형 AI 도입 정책 등의 사안에 대해 직원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GTA 퍼블리셔인 락스타 게임즈 산하의 개발사 락스타 노스는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 위치해 있습니다. IWGB 락스타 게임 노동자 조합이 투표에서 승리할 경우, 영국 게임 업계 최대 규모의 공인 노조가 될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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