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낮부터 사무실 발코니를 맴돌던 흰 비둘기가 밤이 되자 실내로 들어와 소파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다리에 인식표가 달려 있어 길을 잃은 경주 비둘기로 추정되었다.
- 아침이 되자 무사히 떠났으나 사무실 사방에 배설물 폭탄을 남겨놓았다.
요약 한 네티즌이 사무실 발코니에 불시착한 특별한 손님과의 하룻밤 일화를 공유했습니다. 낮부터 사무실 발코니를 서성이던 흰 비둘기 한 마리가 밤이 되자 아예 실내 바닥에 자리를 잡고 엎드렸던 것인데요. 사람이 1미터(3피트) 가까이 다가가도 피하지 않아 물을 챙겨주자, 녀석은 소파 위로 폴짝 뛰어올라 자리를 잡았습니다. 다리에 흰색 인식표(태그)가 달려 있어 길을 잃은 경주용 비둘기로 추정되었으며, 그렇게 소파에서 편안히 하룻밤을 보낸 녀석은 다음 날 아침 유유히 떠났습니다. 다만 하룻밤 신세를 진 대가로 사무실 온 사방에 배설물을 잔뜩 남겨놓고 가 웃지 못할 결말을 남겼습니다.
해외 반응 번역
/u/Zealousideal_Ice4619에 의해 등록됨 [링크] [댓글]
낮에 흰 비둘기 한 마리가 사무실 발코니를 기웃거리더니, 밤에는 바닥에 엎드려 있더라. 1미터(3피트) 앞까지 다가가도 가만히 있길래 물을 좀 줬음. 소파 위로 깡총 뛰어오르는데 다리에 흰색 태그가 있더라고. 하룻밤 자고 아침에 떠났는데 사방에 똥을 잔뜩 싸놓고 감.
귀여운 녀석이네. 다리 태그를 보니 아마 길 잃은 경주용 비둘기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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