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락스타 게임즈가 GTA 6 출시일인 11월 19일에 맞춰 한정판 바이닐 LP와 CD 등 OST 실물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파란 액체가 채워진 125달러짜리 한정판 바이닐 LP 등 화려한 구성을 자랑하지만, 정작 게임 본편은 실물 디스크 없이 디지털로만 출시돼 팬들 사이에서 아이러니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 더블 LP는 50달러, 더블 CD는 20달러이며 현재 모든 에디션의 사전 예약이 시작되었습니다.
번역 락스타 게임즈가 한정판 바이닐로 제작된 125달러짜리 'GTA 6' 사운드트랙 실물 패키지를 출시합니다. 이 소식은 오늘 오후 딜랩스(Dealabs)의 유력 유출러 billbil-kun을 통해 처음 전해졌으며, 락스타 역시 몇 분 뒤 사운드트랙 발매 소식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음원 컬렉션은 락스타 게임즈와 애틀랜틱 레코드(Atlantic Records)를 통해 GTA 6가 디지털 스토어에 출시되는 날과 동일한 11월 19일에 발매됩니다. 더블 LP 바이닐 에디션은 50달러에, 더블 CD 버전은 20달러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수집가들을 위한 특별 한정판 바이닐 세트도 마련되었습니다. 이 세트에는 "파란색 액체로 채워진 두 장의 투명 마젠타 디스크"와 함께 전용 아트워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가격은 125달러입니다. 모든 에디션은 현재 사전 예약 주문이 가능합니다.
이번 발표는 다소 아이러니한 면이 있습니다. 정작 GTA 6 게임 본편은 디스크가 포함된 실물 패키지로 출시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텅 빈 패키지 상자 대신 대작 게임의 온전한 실물 패키지를 소장하고 싶어 하던 팬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기도 했습니다.
오늘 발표는 최근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Spotify)가 온라인과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의 옥외 전광판을 통해 잇따라 티저를 공개한 데 이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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