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콜 오브 듀티 신작 '모던 워페어 4'가 전작과 달리 실력 요소를 뺀 오픈 매치메이킹 옵션을 제외하고 출시됐습니다.
- 이로 인해 오래전부터 이어진 실력 기반 매치메이킹(SBMM)을 둘러싼 유저 간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올랐습니다.
- 개발사 인피니티 워드 측은 매치의 품질이 최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완벽한 해결책에 대한 고충을 드러냈습니다.
번역 콜 오브 듀티의 매치메이킹을 둘러싼 논쟁은 멀티플레이어가 시작된 이래 줄곧 치열하게 이어져 왔습니다. 과연 정확하게 보장할 방법만 있다면 비슷한 실력의 플레이어들끼리 매칭을 잡아줘야 할까요? 아니면 다음 판에서 누구를 만날지 예측할 수 없도록 실력 요소를 아예 배제해야 할까요?
양쪽 주장 모두 나름의 타당한 이유가 있지만, 가장 최근인 2025년 '블랙 옵스 7'에서는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한 선택지가 제시되었습니다. 2007년 판도를 바꾼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이래 기본 매치메이킹은 실력 기반(SBMM)으로 설정되어 있었지만, 누구와도 팀을 이루거나 맞붙을 수 있는 기회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오픈 매치메이킹 플레이리스트도 제공되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올해 출시된 '모던 워페어 4'는 이 옵션 없이 출시되었고, 이로 인해 콜 오브 듀티 커뮤니티 내에서 매치메이킹 논쟁이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그렇다면 모두를 만족시킬 방법은 과연 있는 걸까요? IGN은 인피니티 워드의 멀티플레이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 세콧(Joe Cecot)과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그는 매치의 품질이 최우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완벽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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