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깃허브에 오피스, 포토샵, 슬랙 등 전 세계 모든 상용 소프트웨어를 오픈소스로 밑바닥부터 다시 만들겠다는 'Everything' 프로젝트가 공개되었습니다.
- MIT 라이선스 기반의 모노레포로 운영되며 오피스, 영상/음향 편집, CAD 설계, 비즈니스 툴 및 미니 게임까지 방대한 영역의 대안 툴 개발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 Node.js 최신 환경에서 각 앱별로 실행해 볼 수 있도록 소스가 구성되어 전 세계 개발자들의 호기심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요약 오픈소스 데스크톱 환경 프로젝트 등으로 이름을 알린 퓨터(HeyPuter) 팀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유료 및 독점 소프트웨어를 처음부터 다시 오픈소스로 만들겠다는 거대한 야심을 담은 '에브리띵(The Everything Project)' 저장소를 공개했습니다. 깃허브에 등록된 이 단일 저장소(모노레포)는 MIT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배포되며, 전 세계 사용자들이 무료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대안 프로그램을 직접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다루는 범위는 오피스 프로그램부터 협업 툴, 그래픽 디자인, 엔지니어링, 개발자 도구, 심지어 일상적인 미니 게임에 이르기까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방대합니다. 대표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엑셀·워드·파워포인트뿐만 아니라, 슬랙(Slack), 줌(Zoom), 어도비 포토샵(Photoshop), 일러스트레이터, 프리미어 프로는 물론이고 오토캐드(AutoCAD)나 솔리드웍스(SolidWorks) 같은 전문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까지 오픈소스 대안 소프트웨어 목록에 올려두었습니다.
저장소에는 노션과 트렐로 같은 생산성 관리 툴, 퀵북스나 제로 같은 재무·회계 툴, 세일즈포스와 젠데스크를 겨냥한 비즈니스 툴을 비롯해 체스, 스도쿠, 카드놀이 같은 고전 게임 구현체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 Node.js 22.12 이상 환경에서 각각의 프로젝트 폴더로 이동해 바로 로컬 테스트 및 개발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공개 직후 개발자들 사이에서 '무모할 정도로 거대한 도전'이라며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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