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r/AITAH · 3일 전 ·💬 3

바람피운 남친 또 용서하고 매주 징징대는 친구, 결국 손절했습니다

핵심 요약
  • 바람피운 남친을 용서하고 재결합했다가 또 배신당한 친구가 매주 똑같은 불안과 연애 고민을 토로하며 작성자를 지치게 만들었다.
  • 상담과 화해, 파탄이 무한 반복되는 친구의 막장 연애 패턴에 지쳐 결국 관계를 정리했다는 사연이다.
  • 네티즌들은 본인의 정신 건강을 위한 당연한 자기보호라며 친구의 감정 쓰레기통 역할을 그만둔 작성자의 손절 결정을 지지했다.
요약 해당 사연은 바람피운 남자친구를 계속 용서하고 다시 만나는 친구에게 지쳐 인연을 끊었다는 작성자의 고민에 대한 내용이다. 작성자의 친구는 몇 달 전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운 사실을 알게 되었으나, 남친이 빌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자 변할 것이라 믿고 다시 받아줬다. 하지만 남친은 또다시 바람을 피웠고, 그 이후 친구는 극심한 불안감과 자존감 하락에 시달리며 매주 작성자에게 같은 하소연을 쏟아냈다. 잘 지내다가도 다시 관계가 파탄 나는 악순환이 끊임없이 반복되자 작성자는 결국 극심한 피로감을 느끼고 친구와의 관계를 정리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남의 연애 문제로 감정 쓰레기통 역할을 계속할 이유는 없으며, 본인의 정신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당연한 대처라고 작성자의 결정을 적극 지지했다.
해외 반응 번역
몇 달 전에 제 친구는 남친이 바람피운 걸 알게 됐어요. 남친이 다시 만나자고 빌었고, 친구는 남친이 진심이고 변할 거라 믿었죠. 근데 또 바람을 피운 거예요. 친구는 매주 저한테 똑같은 고민으로 연락을 해와요. 불안하다, 자기가 부족한 사람인 것 같다, 남친이 또 바람피울 것 같다면서 털어놓다가도 어느새 둘이 잘 지내고, 그러다 또 난리가 나고... 진짜 매번 똑같은 패턴의 반복이에요.
작성자님 잘못 전혀 없어요(NTA). 친구는 실수를 반복하고 당신의 조언을 무시하기로 선택한 거잖아요. 그런 소모적인 관계를 끊어내는 건 당신의 당연한 선택 권리입니다...
자신의 멘탈과 정신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정당방위였어요. "너랑 이 감정 낭비를 더는 같이 못 하겠다"고 선을 그어야죠. 친구가 무슨 이유로 그런 피학적인 굴레에 머무는지 모르겠지만, 상담을 받든 해야지 그걸 해결해 주거나 감당해 주는 건 작성자님의 몫이 아닙니다. 굳이 각 잡고 "절교"를 선언할 필요도 없이 그냥 서서히 거리 두고 연락 안 받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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