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Mastodon @IGN_PS5@rss.anyfeed.cc · 2026-10-02

라이엇 창립자 피셜 "격투 게임 2XKO 유지하려면 수백만 유저는 있어야 했다"

핵심 요약
  • 라이엇 게임즈 공동 창립자 마크 메릴이 격투 게임 2XKO의 개발비 회수를 위해 필요했던 유저 수가 수십만에서 수백만 명 수준이었다고 밝혔습니다.
  • 격투 게임 장르 특성상 터무니없이 높은 비현실적 목표치였기에 격투 게임 커뮤니티 내에서 뜨거운 논쟁이 일고 있습니다.
  • 스트리트 파이터 V 이후 생긴 기회를 노렸으나, 2023년 스트리트 파이터 6의 흥행으로 계획이 크게 어그러졌다고 덧붙였습니다.
번역 라이엇 게임즈의 공동 창립자이자 공동 이사회 의장, 최고 제품 책임자(CPO)인 마크 메릴(Marc Merrill)이 신작 격투 게임 '2XKO'의 제작비를 정당화하기 위해 필요했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를 밝혔으며, 이 엄청난 수치로 인해 격투 게임 커뮤니티(FGC) 내에서 뜨거운 논쟁이 촉발되었습니다. 팟캐스트 'The Lemonade Stand'에 출연한 메릴은 2XKO가 겪은 참담한 실패의 이면에 라이엇 내부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개발에 투입된 막대한 자금과 시간을 정당화하기 위해 대략 어느 정도의 월간 활성 이용자가 필요했는지에 대한 추정치를 내놓았습니다. 격투 게임 장르의 현실을 고려할 때 이 수치는 솔직히 말해 꽤 비현실적인 편이었으며, 메릴은 개발 비용 구조를 감안했을 때 지속적인 서비스를 뒷받침하려면 "수십만 명, 어쩌면 수백만 명대"의 플레이어 수가 필요했을 것이라고 털어놓았습니다. 메릴은 캡콤의 '스트리트 파이터 6'도 함께 언급했습니다. 그는 2023년 출시된 캡콤의 대작 타이틀로 인해, 전작 '스트리트 파이터 V'의 틈새를 노려 격투 게임 커뮤니티의 관심을 대거 끌어오려던 라이엇의 계획이 크게 어그러졌다고 밝혔습니다. 메릴은 "우리에게도 기회의 창이 있었다고 봅니다만..."이라며 말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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