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Mastodon @notthatdelta@furry.engineer · 2026-10-22

친구한테 스위치 본체 공짜로 받았는데 게임 가격 보고 기겁한 썰

핵심 요약
  • 친구가 이사 중 조이콘을 분실해 본체만 남은 닌텐도 스위치 OLED를 양도받았습니다.
  • 테스트 겸 입문용 게임을 사려 했으나 타 기종 미보유·성능·취향·40달러 미만 중고 조건을 만족하는 게임을 찾기가 극도로 어려웠습니다.
  • 결국 나온 지 3년 된 피크민 4 중고를 38달러에 겨우 구하며 스위치 게임의 무시무시한 가격 방어에 혀를 내둘렀습니다.
번역 친구가 쓰던 구형 닌텐도 스위치를 저한테 준다고 하네요. OLED 버전이긴 한데, 본체(태블릿 부분)만 덜렁 있는 상태입니다. 친구가 이사하면서 조이콘을 잃어버렸거든요. 찾을 수도 있고 못 찾을 수도 있대요. 다행인 건 집에 마침 굴러다니던 8bitdo 컨트롤러 여분이 있어서 잘 작동할 것 같다는 점입니다. 만약 친구가 원래 조이콘을 못 찾는다 해도 나중에 어떻게든 조이콘을 따로 구할 수 있을 거고요. 하지만 진짜 안 좋은 소식은... 와, 스위치 게임 가격 진짜 미쳤네요! 테스트용으로 돌려볼 겸 게임을 하나 사두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아래 조건들을 전부 만족하는 타이틀을 찾느라 진짜 애먹었습니다: 1. 다른 콘솔로 이미 갖고 있지 않을 것 2. 스위치에서 성능(프레임/구동)이 잘 나올 것 3. 내가 하고 싶은 장르일 것 (스포츠 게임은 사절) 4. 중고 가격이 40달러 미만일 것 결국 38달러에 '피크민 4' 중고를 하나 건졌습니다. 나온 지 3년이나 된 게임인데도 신품은 여전히 60달러나 하더라고요. 게다가 그 가격도 패키지(카트리지) 단품만 있는 건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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