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십 r/entertainment · 2026-10-14

'황제 수감' 논란 터진 디디, 교도소에서 마약왕한테 두들겨 맞고 실려감

핵심 요약
  • 수감 중인 디디가 자메이카 마약왕 수감자 '두두스'에게 맞아 심각한 머리 부상을 입고 외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습니다.
  • 디디의 호화 교도소 생활 폭로로 인해 교도소 내 대대적인 압수수색이 벌어져 휴대폰 등 특혜를 빼앗기자 분노한 다른 수감자에게 보복을 당했습니다.
  • 싸움 직후 두 사람 모두 2주간 독방 감금 처분을 받았습니다.
요약 교도소에 수감 중인 미국 유명 힙합 거물 디디(숀 콤스)가 자메이카 출신 마약왕으로 알려진 수감자에게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아 머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응급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TMZ 보도에 따르면 뉴저지주 포트 딕스 연방교도소(Fort Dix FCI)에 수감 중인 디디는 지난 금요일 자메이카 유명 마약 카르텔 보스인 '두두스'(본명 크리스토퍼 코크)와 시비가 붙어 난투극을 벌였습니다. 디디는 이 싸움에서 머리에 중상을 입었고, 상태가 심각해 교도소 당국이 토요일 이른 아침 구급차를 동원해 외부 민간 의료시설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이번 싸움의 원인은 디디의 특혜 논란 때문이었습니다. 최근 NBC 뉴스에서 디디가 교도소 안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누리고 있다는 폭로 보도가 나오자, 교도소 측은 최소 두 차례에 걸쳐 대대적인 불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두두스를 포함한 여러 수감자들의 밀반입 휴대전화 등 각종 비공식 특혜 물품들이 대거 압수당했습니다. 2012년부터 23년형을 복역 중인 두두스는 교도소 내 실세로 꼽히는데, 디디 때문에 자신들의 은밀한 특혜가 날아가자 격분해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디디는 NBC 보도 이후 이미 특별수용시설(SHU, 독방)에 배치되어 있었으며, 매일 주어지는 짧은 휴식 시간 도중 두두스와 마주쳐 봉변을 당했습니다. 싸움 직후 두두스와 디디 두 사람 모두 2주간 독방 감금 징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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