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r/entertainment · 2026-10-12 ·💬 3

톰 크루즈 신작 '디거', 3300억 원 적자 확정각… 역대급 폭망 위기

핵심 요약
  • 톰 크루즈 주연의 신작 영화 '디거'가 개봉 2주 차에 주말 티켓 매출이 60% 급감하며 글로벌 누적 3,530만 달러에 그쳤습니다.
  • 제작비와 마케팅비로 2억 8천만 달러가 투입되었으나 극장 상영을 마쳐도 약 2억 4,5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 이는 2012년 '존 카터'의 손실(1억 6,100만 달러)을 넘어서는 수치로, 영화 역사상 '역대 최대 흥행 참패작'이 될 전망입니다.
요약 톰 크루즈 주연,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의 신작 풍자 영화 '디거(Digger)'가 극장가에서 기록적인 흥행 참패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적자를 낼 위기에 처했습니다. 개봉 첫 주말 미국 현지에서 800만 달러, 74개국 해외 시장에서 1,200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데 그쳤던 이 작품은, 2주 차 주말 박스오피스 매출이 무려 60%나 폭락했습니다. 이로써 2주 차까지 누적 수익은 북미 1,440만 달러, 글로벌 총합 3,530만 달러에 머물고 있습니다. 영화계 내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디거'의 최종 전 세계 흥행 수익은 고작 500만 달러 안팎에 그칠 것으로 추정되며, 최종적으로 약 2억 4,500만 달러(한화 약 3,300억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순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극장 측이 티켓 매출의 약 절반을 가져가기 때문에 손익분기점을 넘기려면 최소 3억 5,000만 달러의 글로벌 흥행이 필요했습니다. 워너 브라더스는 당초 1억 2,500만 달러 예산으로 제작을 승인했으나 일정이 지연되면서 순수 제작비만 1억 8,000만 달러까지 치솟았고, 여기에 톰 크루즈가 수개월간 홍보 활동을 펼치며 마케팅 비용으로만 추가로 1억 달러가 투입되었습니다. 만약 업계의 예상대로 2억 4,500만 달러 손실이 확정된다면, 종전 역대 최고 손실작으로 꼽히는 2012년 디즈니 영화 '존 카터'(1억 6,100만 달러 손실)를 훌쩍 뛰어넘어 영화 역사상 최악의 박스오피스 참패작으로 남게 됩니다. 할리우드 최고의 흥행 보증수표였던 톰 크루즈의 커리어에도 치명적인 굴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외 반응 번역
/u/dailymail 님이 등록한 글입니다 [링크] [댓글]
이 영화에 대해 끊임없이 비방 찌라시만 쏟아내네
당대 최고의 톱스타가 주연한 역사적인 흥행 폭망작인데, 당연히 온갖 연예 뉴스에 도배되는 게 정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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